DBiO
News
News

대덕바이오, 친환경 유기농 농약 ‘랜드세이버’ 베트남에 1차분 70톤 수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2-20 10:57 조회501회 댓글0건

본문

- '랜드세이버' 커피나무 재선충 방제에 우수한 효과 인정 받아 -  

205940789e1ecaf2bcec3f39dd6b18e3_1513735
 

사진설명<랜드세이버 70톤 첫 수출 오더 계약 체결> 

충남대 바이오 벤처기업 ㈜대덕바이오(대표 성창근)가 세계2위 커피생산국인 베트남의 뿌리선충 방제 사용목적으로 체결된 300억 수출계약의 첫 오더 물량 70톤을 수출시키며 베트남 진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알렸다. 

대덕바이오는 지난 10월 베트남 정부로부터 친환경 유기농 농약, ‘랜드세이버(LandSaver 18EC)’의 공식 판매허가를 받은 바 있다. 

‘랜드세이버’는 지난 2년간에 걸쳐 베트남 주정부와 대덕바이오 공동연구팀이 커피나무에 필드테스트를 거치면서, 병충해 방제에 우수한 효과를 인정받아 친환경 유기농약으로 최근 정식허가 등록이 되었다. 

이외에도 베트남정부에서 토양오염의 심각한 원인으로 꼽히는 고랭지 채소, 화훼 및 과일작물 등의 화학농약 사용을 줄이고 유기농업재배로 변화시키기 위하여 공동연구팀에서 현재 추가 필드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대덕바이오 관계자는 후추, 화훼 및 과일작물 시장 또한 커피와 마찬가지로 꾸준한 수요를 올릴 수 있는 중요한 시장이며, 새로운 시장개척을 통해 경쟁사들의 진입장벽을 높이고 베트남에서의 입지를 다지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대덕바이오의 성창근 대표는 “앞으로 베트남 주정부와 함께 현지 친환경 농업 연구소 설립을 통하여 베트남의 주요 상대 수출국인 선진 국가들의 까다로워지는 농수산물 규제에 맞추어 더욱 안전한 농산물 생산 및 베트남 농업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할 예정“이라며, “이번 베트남 수출이 동남아시아의 주요 커피생산국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과 남미의 콜롬비아, 브라질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