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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바이오, 中요녕성정부와 소나무 긴급방제 위한 ‘직권방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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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6-23 08:54 조회4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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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바이오, 中요녕성정부와 소나무 긴급방제 위한 ‘직권방제 MOU’

   김유진 기자   승인 2019.06.21 15:32

 


 

                           우선시범지역 방제사업 MOU주체 요녕성 정부 건물 ㅣ 대덕바이오  

 

 

 

㈜대덕바이오 (대표이사 성창근, 충남대학교 생명농업대학 교수)는 최근 “중국 요녕성 정부에서 직권방제를 위해 성내 우선시범지역 16만평의 소나무와 잣나무 4만 그루에 대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요청해 MOU를 6월말 경에 조인식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요녕성정부와의 조인식에는 요녕성의 고위간부들이 대거 참석하고 요녕성의 성장이 직접 MOU체결을 위해 조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측에서도 국회 중진의원들과 사업관련 관계자들이 조인식에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작년 11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의 친환경약제 사용을 주장하며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법 일부개정’의 입법 발의와도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덕바이오의 한 관계자는 “이번 요녕성과의  우선시범지역에 대해  소나무재선충병방제 방제사업 MOU 조인식을 갖는 것은  요녕성 정부와 함께 시작하는 것을 중국과 대한민국에 공식적으로 알리는 행사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대덕바이오는 작년 한 해 동안 중국의 하원시로부터 임업시험장내 2천 그루의 소나무를 제공받아 이를 대상으로 대규모 필드테스트를 실시한 바가 있다. 그 결과 금년 1월의 필드테스트 평가보고서에서 평균생존율이 70%를 넘어서는 우수함과 또 비교제품인 타사의 화학약제들 보다도 더 탁월한 것으로 발표된 바가 있다. 

중국 측은 대덕바이오의 우수한 방제능력을 인정하고 500헥타 500만 그루를 방제하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친환경 방제제인 ‘G810’ 100톤을 생산하는 MOU를 체결한 바도 있다. 중국 측은 생산시설 및 장비와 인건비 부대비용 등을 부담하고 대덕바이오는 기술지원와 생산지도를 제공하는 조건이다. 

대덕바이오의 중국사업 주관부서장은 “중국측 함께 추진하고 있는 합작회사는 심양시의 심양공학원에 설립되고 있으며 생산 장비 및 관계시설들이 마무리 단계에 있고 가까운 시일 내에 생산시설 완비와 설립허가가 승인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 심양공학원내 선충포식성 곰팡이(Esteya) 연구센터의 간판ㅣ대덕바이오
 
                                 
김유진 기자 tree@biztribune.co.kr